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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a Tangerina : Nunca vi uma bicicleta e os patos não me largam
‘플라네타 탄제리나’는 리스본 예술대학 동기이자 작가들이 모여 1999년에 설립한 포르투갈의 출판사입니다.
콘텐츠 전문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들로 구성된 팀을 꾸려 교육/문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 그리고 플라네타 탄제리나의 그림과 독특한 이야기 방식을 좋아하는 모든 어른들이 그들의 독자입니다.
about book
물론 부모님과 학교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그들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에만 열중해서, 오리를 보러가거나 자전거 타는 법 같은 중요한 일을 잊어버립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 배움에는 얼마나 많은 방법이 있을까요?
- 학교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사이즈 : 220 x 260mm
페이지 : 32 pages
출판사 : 플라네타 탄제리나
작가 : MADALENA MATOSO
주의사항 : *모든 책은 원서이므로 그림책 내용은 포르투갈어로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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